A씨가 “남자들이 많이 하는 머리 아니냐”고 묻자 원장은 “요즘은 여자들도 많이 한다.인터넷에 찾아보라”고 했고, 검색 결과가 나쁘지 않아 보여 해당 스타일로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원장이 갑자기 바리캉으로 목덜미까지 뒷머리를 밀어버리고 만 것이다.
이어 “타인을 들먹이며 작품과 콘셉을 시술의 잘못으로 설득시키려는 마음이 불편하다”,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비용을 환불해줄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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