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동물등록에 QR신청 도입…"처리기간 51→4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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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동물등록에 QR신청 도입…"처리기간 51→4일로 단축"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동물등록 신청과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 절차를 QR코드 기반의 원스톱 시스템으로 바꾼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높은 등록 수요에 맞춰 등록 비용을 마리당 5만5천원씩 지원하지만, 지원금 신청률은 올해 56.9%에 그쳤다"며 "저조한 지원금 신청 배경에 복잡한 서류 제출과 확인 절차에 있다고 보고, 동물등록 행정 시스템을 QR 기반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그간 구민이 구 협력 동물병원에서 동물 등록할 경우 종이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했다.병원은 이를 확인한 뒤 무료 등록을 해주고 구에 비용을 청구했다.다른 지역이나 비협력 병원에서 등록한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지원금을 신청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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