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망가, '韓 도전만화' DNA로 日 신인작가 생태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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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망가, '韓 도전만화' DNA로 日 신인작가 생태계 키운다"

네이버웹툰의 성공 모델인 자율 투고 플랫폼 ‘도전만화’ 시스템이 일본 현지 서비스인 ‘라인망가 인디즈’를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현지 신인 작가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사타 리드는 “인디즈 전담 팀이 조직으로서 별도 구축돼 운영되는 사례는 현재 일본 만화 업계를 둘러보아도 그리 흔치 않다”며 “일본엔 저희보다 작품 규모가 큰 투고 플랫폼들이 있지만, 만화 단독 투고 공간으로서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 리소스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하는 곳은 저희가 유일하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라인망가 관계자는 “단순히 시장에 구축된 작품을 유통하는 플랫폼을 넘어, 일본 현지 아마추어 작가들의 주체성을 살려 원석을 발굴하고 이를 글로벌 IP로 키워내는 전초기지로서 현지 웹툰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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