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만화공룡’ 가도카와 “K웹툰 손잡고 1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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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만화공룡’ 가도카와 “K웹툰 손잡고 1위 도전”

종이만화 시장의 성장 둔화를 돌파하기 위해 한국의 웹툰 IP와 창작 생태계를 적극 활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1위 탈환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카도카와 경영진과 만화 출판 책임자들은 지난 7일 일본 도쿄 본사에서 한국 만화·웹툰 민간사절단과 만나 “한국은 카도카와가 추진하는 ‘글로벌 미디어믹스’ 전략의 핵심 파트너”라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한국 웹툰으로 출판 1위 도전” 카토 히로츠구 카도카와 코믹 제3국장은 “현재 카도카와는 일본 종이만화 시장 4위지만 자체 디지털 플랫폼 ‘카도코미’와 웹 독자를 기반으로 1위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한국 웹툰을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실적은 이미 일본 1위다.검증된 한국 웹툰 IP와 창작자들과 협력을 확대하면 출판시장 1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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