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청주시의원이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공천을 받고 지방선거에 출마, 당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 시의원이 본인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임에도 국민의힘에 공천 신청을 했고, 지방선거에 출마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5일 성명을 내고 "아동 성매매, 성착취물 제작 등 최악의 반인륜적 범죄 혐의를 받는 청주시의원을 공천한 국민의힘은 공당의 자격이 있느냐"며 "이는 청주시민에 대한 배신이자, 씻을 수 없는 수치"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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