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시장이 지난해 7년 만에 역성장하고 전자만화 성장률도 2%대로 둔화되는 등 성장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카카오픽코마와 라인망가는 AI와 글로벌 유통, 오프라인 굿즈를 결합한 새로운 수익 모델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숏폼으로 유도하고 굿즈로 묶는다… 카카오픽코마의 ‘동반 상승’ 전략 15일 일본 만화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픽코마가 꺼내든 승부수는 AI 기반 숏폼 영상이다.
김재용 카카오픽코마 대표는 “웹소설, 웹툰, AI 동영상, 쿠지까지 네 가지 콘텐츠가 서로 이용자를 끌어주는 ‘동반 상승’ 구조를 만들었다”며 “이제는 하나의 IP가 여러 콘텐츠를 함께 성장시키는 시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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