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빚 못 갚으면 탕감해줘야"…국힘 "투잡 뛰며 갚은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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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빚 못 갚으면 탕감해줘야"…국힘 "투잡 뛰며 갚은 사람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채무 이행이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빚을 탕감해준 뒤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하게 해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이 “참으로 오만한 인식이자, 성실하게 살아온 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은 국민의 우려를 경청하고 설득해야 할 자리”라며 “그런데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상식적인 문제 제기를 ‘선동’으로 치부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비난이나 아니면 선동 때문에 공격당한다고 할 일을 안 해버리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느냐”며 “그래서 갚을 능력이 없는 장기 연체 채무자들은 빨리빨리 정리를 해줘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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