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과 하루 두 번 이상 칫솔질을 하면서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항상 또는 대부분 사용하는 사람은 구강위생이 가장 좋지 않은 사람보다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23%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 65세 미만과 흡연 경험자에게서는 칫솔질과 치실·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뇌졸중 위험 감소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박상민 교수는 "칫솔질은 이미 잘 알려진 구강위생 습관이지만 치실과 치간칫솔의 뇌졸중 예방 효과는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연구는 보조 구강위생 도구 사용이 단순히 구강 건강을 넘어 뇌졸중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대규모 국가 데이터를 통해 처음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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