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20살 골키퍼가 필드 유니폼도 없이 동료의 유니폼을 빌려 입고 최전방 공격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전반 11분 페신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16분 부산교통공사 외국인 공격수 얀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연장 전반 15분 김지호의 자책골로 승부가 갈렸다.
부산교통공사 공격수 얀은 전반 39분 박스 외곽에서 수원 수비수 두 명을 제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