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으로 ‘원전=기피시설’ 선입견 바꿔…전력망·고준위 방폐물 난제도 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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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원전=기피시설’ 선입견 바꿔…전력망·고준위 방폐물 난제도 풀 것”

이 대표는 이를 오랜 기간의 소통 노력으로 축적된 신뢰가 각 지자체와 주민이 에너지 시설의 부담과 함께 지역 발전 가능성도 구체적으로 인식한 결과로 해석했다.

그는 주민 수용성 문제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전력망 확충이나 오랜 기간 풀지 못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마련 같은 다른 에너지 난제 역시 결국엔 지속적인 소통과 이를 통한 신뢰로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30년 넘게 대국민 에너지 소통 활동을 해 온 재단의 경험에 비춰볼 때 전문가의 언어와 국민의 언어는 주파수가 다르다”며 “우선 국민이 뭘 궁금해하는지를 듣고 어려운 전문용어를 생활 속 언어로 풀어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소통의 장을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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