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LNG 발전 6~7기 더 있어야 전력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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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LNG 발전 6~7기 더 있어야 전력 안정”

지난달 29일 정부와 재계가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인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은 국가 균형발전과 첨단산업 영토 확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고무적인 결단이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원전과 함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재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팹 10기에 필요한 전력 15GW까지 포함하면 주요 반도체·AI 전력수요는 40GW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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