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의지의 연합' 우크라 파병 용납 못해…군사목표물 간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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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의지의 연합' 우크라 파병 용납 못해…군사목표물 간주"(종합)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서방 국가 모임 '의지의 연합'이 우크라이나에 파병할 경우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1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의지의 연합' 다국적군이 우크라이나 접경국에서 향후 연합 군사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데 따른 반발이다.

훈련은 올 가을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주요국이 참여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물류 지원에 허브 역할을 하는 폴란드에서 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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