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수배자에서 미국의 총아로…베네수 실세 카베요의 생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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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수배자에서 미국의 총아로…베네수 실세 카베요의 생존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5일(현지시간) 거액이 목에 걸린 현상금 수배자이자 미국의 '키 파트너'인 카베요 장관을 집중 조명했다.

과거 차베스 시절 국방장관을 지내며 군부를 장악했던 그는 마두로 정권에서도 제헌국회 의장, 내무장관 등을 역임하며 군권과 당권, 경찰권을 틀어쥐었다.

카베요는 차베스에게 순종했듯, 미국에도 순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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