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트럼프 변호인" 말실수…美 법무장관 후보, '예스맨' 혼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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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트럼프 변호인" 말실수…美 법무장관 후보, '예스맨' 혼쭐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후보자는 15일(현지시간) 상원 법제사법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블랜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루된 여러 형사사건에서 변호인으로 활약했던 측근 중의 측근이다.

4월부터 법무장관 대행을 맡은 블랜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적 수사에 속도를 냈고 약 18억 달러 규모의 사법피해자기금을 조성해 지지자들을 지원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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