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셜미디어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유럽연합(EU)이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가 제시한 투명성 강화 계획을 수용했다.
EU 집행위원회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X가 EU의 디지털서비스법(DSA) 상의 투명성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제출한 행동 계획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EU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한 X가 DSA에 의거한 투명성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12월 1억2천만 유로(약 2천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해 머스크와 미국 정부 인사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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