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번’ 등번호 먹칠 씻어낼 수 있을까...시몬스 “다음 시즌 새로운 나를 보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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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번’ 등번호 먹칠 씻어낼 수 있을까...시몬스 “다음 시즌 새로운 나를 보게 될 것”

시몬스는 지난 시즌 토트넘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신입생이었다.

시몬스는 토트넘 7번 등번호가 갖는 무게감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손흥민과 버금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토트넘이 시즌 중반부터 점차 내리막길을 걸어 강등 위험이 닥쳤음에도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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