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재만 국민의힘 구의원, 중증장애 사무국장 마구 폭행...‘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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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재만 국민의힘 구의원, 중증장애 사무국장 마구 폭행...‘검찰 송치’

의회 워크숍 술자리에서 중중장애가 있는 고령의 의회 사무국장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여재만(41·계양구나) 국민의힘 인천 계양구의원이 경찰의 집중 수사 끝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사진=계양구의회) 인천 계양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여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날 지역 시민단체인 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 역시 “구민을 대표하는 공인인 구의원이 선천적으로 몸이 불편한 공무원을 유흥 자리에서 폭행한 것은 자질 부족을 드러낸 참사”라며 계양구의회 건물 앞에서 사퇴와 제명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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