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수사비밀 유출' 이시원 전 비서관 영장기각…"다툼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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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수사비밀 유출' 이시원 전 비서관 영장기각…"다툼여지"

'채상병 사건' 관련 수사 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올해 2월 출범한 종합특검팀은 추가 수사를 거쳐 이 전 비서관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섰다.

출범 5개월 만의 첫 신병확보 시도마저 실패로 끝나면서 채상병 사건과 관련한 종합특검팀의 수사가 사실상 '빈손'으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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