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포스트 APEC으로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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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포스트 APEC으로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포스트 APEC 시대’를 선포하며 세계 10대 관광도시와 K-원자력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양대 축으로 한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15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언론인 간담회에서 미래 경주를 이끌 성장전략과 4년간의 시정 비전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청년 주거 지원과 일자리 확대를 통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 9기는 지난 8년간 다져온 성장 기반 위에서 경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포스트 APEC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관광과 산업, 도시환경, 시민 행복을 함께 키우고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미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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