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 "전통은 혁신의 출발선…본원적 경쟁력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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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 "전통은 혁신의 출발선…본원적 경쟁력 강화해야"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년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주재하며 그룹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재도약을 위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신 회장은 지난 10년간 그룹 전반의 사업 경쟁력이 정체 상태에 머물렀던 점을 뼈아프게 지적하며 이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3대 핵심 키워드로 ▲선택과 집중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 ▲경영 기본에 충실을 제시했다.

신 회장은 “전통이라는 유산은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 한계선이 아니라 새로운 혁신을 향해 도약하는 가장 튼튼한 출발선이 되어야 한다”며 “각 사 CEO들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대담한 혁신을 주도해 조직을 지속해서 진화시켜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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