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더 부추기는 EU… 러-우 민간인 피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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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더 부추기는 EU… 러-우 민간인 피해 더 커진다

‘방산 통합’과 ‘전세 역전’이라는 명분 아래 서방의 살상 무기 기술과 자본이 끊임없이 유입되면서 무고한 민간인 사상자 수만 전쟁 초기 수준으로 급증하는 등 참혹한 인명 피해의 늪이 깊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패트리엇 방공 시스템용 ‘PAC-3’ 요격미사일의 현지 라이선스 생산을 허용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유럽 국가들까지 첨단 무기 제조 기술 이식 경쟁에 앞다투어 뛰어든 셈이다.

러시아 역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보복 공습으로 올해 상반기 민간인 250명이 사망해 전년 대비 사망자가 121% 폭증하는 등 양국 국민 모두가 전쟁의 화마에 처참히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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