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축구단은 15일 오후 7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용인에 2-0 승리를 거뒀다.
한상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프로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선수에게 축하를 보내고 싶다.어린 선수들로 구성했는데도 프로와 경쟁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해준 용인에 감사를 보낸다"라고 총평했다.
한상민 감독이 내내 추구하고 있는 압박 축구가 용인을 상대로 완전히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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