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최근 국빈 방문 중에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뒤 이른바 '손 털기' 동작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악의적 조작 선동"이라며 이를 비판했다.
주 의원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김혜경 여사 손 털기, 국격과 예의마저 털었나'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리고 "국민 세금 쓰고 몽골까지 가서 '손 탈탈'이 뭡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순방 비용을 부담하는 국민을 대표해 김 여사에게 국격에 맞는 품격을 보이라고 비판할 권리가 있다"며 "민주당의 법적 조치에는 맞대응하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