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양주를 손님에게 마시게 한 뒤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장시간 방치해 숨지게 한 부산의 유흥주점 업주들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피해자는 술을 마신 뒤 의식을 잃었지만, 업주들은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피해자를 주점 밖 소파에 약 9시간 동안 방치했다.
조사 결과 이들이 판매한 술은 다른 손님들이 마시다 남긴 양주를 모아 정품인 것처럼 다시 포장한 가짜 양주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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