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스페인이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프랑스 디디에 데상 감독은 스페인 경기력은 칭찬하면서도 심판 판정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는 벌써 세 경기째 같은 상황을 겪고 있다.반칙이 너무 많다.특히 야말은 경기마다 10~15차례씩 거친 태클을 당해 넘어지고 있다.심판들이 그런 반칙을 불지 않는다면 수비수들은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할 것이다.판들의 관대한 판정 기준은 너무도 분명했고, 특히 오늘 경기에서는 더욱 심했다”라며 심판 판정이 불만을 드러낸 데샹 감독 발언에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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