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송 비극 잊어선 안돼…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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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송 비극 잊어선 안돼…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우리는 이 비극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기억을 책임으로 이어갈 것을 굳게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청북도청에서 열린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에 추도사를 보내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제1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임을 잊지 않겠다.국민 여러분께서 평범한 일상을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가도록, 아침에 집을 나선 이들이 저녁이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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