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제10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15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민대상 시상식 및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구민대상 시상식에 이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으로 구성된 8개 동별 1개 팀이 참가해 댄스와 에어로빅, 국악, 사물놀이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동아리 경연대회를 통해 수강생들이 성취감을 얻고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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