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들은 제주에 모여 AI 시대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찾는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15일 제주 서귀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회식에서 “우리 경제는 기업과 정부, 국회, 국민이 함께 노를 저을 때 더 큰 바다로 나아갈 수 있다”며 “우리가 함께 올라타야 할 큰 물결이 AI”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AI에 맞게 새로 짜는 재설계(Re-Architect)가 필요하다”며 “전기가 처음 보급되던 때에도 모터만 바꾼 공장이 아니라 생산 라인을 전기에 맞게 다시 짠 공장이 도약했다.AI도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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