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15일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2023년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김건희 여사 일가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당시 민중기특검팀은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김모 국토부 서기관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원 전 장관도 피의자로 적시했지만 이와 관련해 원 전 장관을 소환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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