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이 소아 난치성 뇌전증 환자를 위한 전문 치료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시술을 계기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약물치료와 케톤생성 식이요법에 이어 신경조절 치료까지 아우르는 진료 체계를 갖추게 됐다.
구청모 교수는 “소아 난치성 뇌전증은 유병 기간이 짧을수록 치료 반응률이 높아지는 만큼 약물로 조절하기 어렵다면 조기에 전문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미주신경자극술 첫 시행을 계기로 소아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이 전문적인 평가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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