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동두천시의원은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소요산 관광지 확대 개발을 가로막는 장기 미해결 과제를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가 스포츠·레저와 역사·문화, 자연·힐링을 연계한 다양한 소요산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핵심 현안은 갈등을 우려해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요산 입구 옛 성병관리소 부지의 철거에 반대하는 농성 천막이 2026년 7월 현재 3동까지 늘어난 점을 언급하며, 갈등을 방치한 채 주변 개발 사업만 추진해서는 관광 활성화의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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