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의회, 반도체 유치 집중 점검…"실행계획 구체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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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의회, 반도체 유치 집중 점검…"실행계획 구체화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추진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15일 통합시의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째 진행된 미래산업위원회와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의 인공지능산업국·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의원들은 반도체 생산공장(팹) 유치 발표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요구했다.

임종국 의원은 군공항 부지 활용에 필요한 국방부와 주한미군 지위협정(SOFA) 관련 협의 진행 상황을 물었고, 오미섭 의원은 임시조직인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을 정규 직제화해 인허가와 기업 지원을 총괄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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