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있는 홈플러스 매장 4곳이 모두 문을 닫으면 이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일자리 3천94개가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청주시정연구원은 15일 '대형마트 폐점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향'을 주제로 콜로키움을 열고 이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대형마트 4곳이 폐점할 경우 이들 매장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업종에서 생산 2천25억원, 부가가치 1천88억원, 일자리 3천94개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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