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5일 총파업대회 이후 행진을 이어가면서 광화문 일대 등 도심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특히 이들은 행진 도중 광화문네거리 한복판에 멈춰선 뒤 MBK 건물을 향해 “홈플러스 사태 주범 MBK를 처벌하라”고 외쳤다.
경찰은 민주노총을 향해 “신고된 행진을 이어나가주시기 바란다”며 “행진하다 멈춰서 집회를 이어나가시면 안 된다”고 안내 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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