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스윙’으로 또 일냈다! 최호성, KPGA 시니어오픈 제패…통산 1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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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스윙’으로 또 일냈다! 최호성, KPGA 시니어오픈 제패…통산 10승 달성

정아람 기자┃독특한 ‘낚시꾼 스윙’으로 전 세계 골프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베테랑 최호성(53)이 국내 시니어 무대를 정복하며 마침내 프로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최호성은 공동 2위 그룹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우승컵과 함께 상금 2천400만 원을 품에 안았다.

이어 시니어 무대인 챔피언스투어로 영역을 넓힌 뒤 일본 시니어 투어에서 2승, 한국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이번 우승을 포함해 3승을 추가하며 통산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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