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출전정지' 배재고, 봉황대기 출전 가능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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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출전정지' 배재고, 봉황대기 출전 가능해질까?

배영수 기자┃지난달 29일 제81회 청룡기 대회에서 광주제일고(광주일고)를 상대로 5.18 민주화운동 및 광주지역 비하가 의심되는 응원구호를 벌여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의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재심의할 날짜를 20일로 '최종 확정'했다.

지난 1일 공정위의 징계 내용은 이튿날인 2일부터 효력이 발생해 현재 적용 중인 만큼 1개월 이하 징계로 줄어들면 봉황대기 대회 출전이 가능해지기 때문.

배재고 야구부의 응원 논란은 지난달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청룡기 대회에서 광주일고를 만난 배재고 학생 선수 중 일부가 광주일고 측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온라인으로 퍼지며 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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