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신속 검토를 비롯한 적극 지원을 지시하는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지난 10일에도 ‘제1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설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검토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하는 등 전력 인프라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는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삼성전자 등 앵커기업 투자 지원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 ▲소부장 생태계 강화 ▲거버넌스 정비라는 4개 과제를 신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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