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HBM의 선제적 양산과 공급 확대를 발판으로 내년에는 비트 출하량 기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HBM 시장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 6세대 HBM4.(사진=삼성전자) 15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내년 삼성전자의 HBM 비트 출하량 점유율이 41%로, SK하이닉스(39%)의 점유율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HBM 기술력을 끌어올리면서 D램·낸드·HBM 등 주요 메모리 시장에서 모두 선두에 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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