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 증설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와 기반시설 지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업 투자환경 개선부터 전력 인프라 확충,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강화까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추 지사는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삼성전자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관계 부서에 신속한 행정 지원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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