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봉한 700억 대작 '호프', 그런데 실관람객 평점이…(쿠키영상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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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봉한 700억 대작 '호프', 그런데 실관람객 평점이…(쿠키영상 몇 개?)

한 관람객은 "나홍진 특유의 그 음산하고 스산한 분위기와 배경이 끌고 가면서 액션은 진짜 미친 수준이라 매력 터지는 영화임....cg도 보는 내내 불편감 없이 잘 스며들었고 한국에서 이런 장르를 이렇게 시도한 것은 대단하다"고 평했다.

한 관람객은 "추격신을 비롯한 액션은 단연 최고입니다.근데 보고 나면 마음이 좀 불편하고 개인적으로는 감독이 이야기를 끝낼 방법을 잘 못 찾은 느낌이에요.킬링타임용이라기엔 불편하고, 작품성을 논하기엔 이야기가 당혹스럽고, 망작이라기엔 너무 잘 찍은 그런 느낌의 영화에요.보고 나서 재밌었나? 생각하면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충분히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입니다"라고 남겼다.

'호프' 상영시간·관람등급·쿠키영상은?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마을 전체가 비상에 걸리고 믿기 힘든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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