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 시한을 닷새 앞둔 15일 홈플러스 노동자와 입점 상인들이 청와대 앞에 모여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현장에서는 “투기자본 방치한 정부를 규탄한다”, “홈플러스 10만 실업 사태는 정부가 책임져라” 등의 구호가 이어졌다.
그는 “김병주 MBK 회장은 즉시 담보를 제공하고 메리츠도 운영자금 지원에 나서야 한다”며 “정부 역시 공적자금 투입을 포함한 모든 대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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