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에이전트(FA) 이적생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 최원준(29·KT 위즈)이 각 팀의 상위권 질주를 이끌고 있다.
최형우는 81경기(선발 7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9, 12홈런, 6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34의 맹타를 휘둘렀다.
외부 평가에도 둘의 진가를 꾸준히 높게 평가한 삼성, KT는 상위권 질주의 원동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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