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노동계는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을 보전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불만을, 경영계에서는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최근 5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2.5%로 낮아진 뒤 2025년 1.7%, 2026년 2.9%를 기록했다.
앞서 노동계는 지난달 23일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6.3% 인상된 시간당 1만 2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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