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넘게 대구에서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하며 일명 '인간신호등'으로 불린 이부섭 씨가 15일 오전 6시 30분쯤 대구 용산동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고인은 1973년 대구 시내에서 교통경찰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을 골라 교통정리를 시작했다.
대구에서 '인간신호등'으로 불리며 선행을 실천한 이부섭 씨가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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