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취업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상용근로자가 넉 달 연속 감소하고, 무급가족종사자가 증가하는 등 고용 지표가 악화하고 있다.
상용근로자가 줄면서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8만3000명으로 3.0%(9000명)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관계자는 "60대 이상 취업자가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자영업으로 분류되는 농업 종사자가 늘면서 자영업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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