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선정된 부산 반송터널이 경제성 부분에서 상당한 수준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재정구간은 설계·공사비의 50%, 민자구간은 건설보조금의 50%를 국비로 분담하며, 국비에는 반송IC(램프) 구간 177억원이 포함된다.
김미애 의원은 “반송터널은 해운대와 금정을 잇는 핵심 교통축이자 센텀2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핵심 광역교통 기반시설이며 이번 자료를 통해 사업 추진의 객관적 근거가 확인됐다”며 “국비가 2028년 이후 반영되는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부산시가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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