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체 구축 전사 AI 플랫폼 '다이나이(dinai)'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외부 AI 서비스를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이닝브랜즈그룹 맞춤형 AI 환경을 직접 구축함으로써, 회사 내부 정보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AI 활용 체계를 확립한 것이 핵심이라는 게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설명이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임직원 모두가 AI를 일상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다이나이를 기반으로 반복 업무는 줄이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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