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와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2승 1패)를 거두는 등 막판 10경기에서 8승(2패)을 더하며 1위를 탈환했다.
출루율과 도루를 제외한 6개 타격 부문 톱5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오스틴 딘(LG)이 MVP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 있다.
원래 선발 투수였던 손주영(LG) 부상 재활 치료와 팀 상황 탓에 뒤늦게 세이브 경쟁에 뛰어들고도 19개를 쌓아 이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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