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진아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과거 겪었던 내면의 아픔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권진아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세 번째 EP ‘세이브 미’ 발매 쇼케이스에서 “오랜 시간 스스로를 미워하고 가두었던 자기혐오의 시간 속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가 사실 식이장애였다”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권진아는 “내가 지나온 자기혐오의 서사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서는 이 아픔을 숨길 수 없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번 뮤직비디오에 그 기억들을 그대로 녹여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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