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무마 로비' 10억 사기 전직 경찰관 징역 1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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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무마 로비' 10억 사기 전직 경찰관 징역 15년 구형

건설사 회장에게 검찰 수사 무마 로비 명목으로 10억원대 금품을 가로채고, 구속전 피의자 심사를 피해 달아났던 전직 경찰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15일 수원지법 형사14부(윤성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직 경찰관 A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한편 앞서 지난 8일 열린 공범 B씨의 결심 공판에서도 검찰은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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